2nd Edition(?) 을 올렸습니다. 요약본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여기 를 누르시면 나옵니다.
여태껏 그럭저럭 잘 써왔던 꿀뷰….이미지 뷰어로 잘 써왔습니다. 하지만 어제 삭제 해 버렸습니다.
첫째 이유는 최근 알게 된 뷰어인 Hamana 가 꽤 마음에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미지 보정기능과 여러 이펙트 등등 이미지뷰어로서 꽤 쓸만했기 때문입니다.
둘째 이유는 꿀뷰 제작자의 태도입니다. 여태껏 그 태도에 다소 불만사항은 있었지만 그다지 신경쓰지는 않아 왔었습니다. 프로그램 자체와는 관계없는 일이 었으니까요.
그리고 꿀뷰의 제작자는 최근 게시판에서 자신은 프리웨어제작자가 아니라 돈을 벌기위해 프로그램을 한다고 밝힌바가 있습니다. 그걸 문제삼는건 당연히 아닙니다.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을 어떻게 할지는 제작자 본인의 권리이니까요. 하지만 최근 이 링크를 보았습니다.
http://www.kipple.pe.kr/forum/viewtopic.php?id=4203
다른 프리웨어 제작자들을 ‘이상한 놈들’ 취급을 하더군요. 꿀뷰 제작자가 프로그램으로 돈을 벌고 싶어한다고 해서, 다른 프리웨어 제작자들 – 자신이 좋아 프로그램하고 다른사람들에게 무료로 좋은 프로그램을 쓸 수 있게 해주는 고마운 분들- 을 ‘이상한 놈들’ 취급을 해서야 되겠습니까? 태안에서 기름냄새 맡으면서 자원봉사 한 분들은 모두 돈도 안받고 일한 ‘이상한놈들’ 인가요?
저는 가급적 프로그램들을 프리웨어를 찾아 쓰고 있습니다. 그분들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이고 그래서 얼마 보탬은 안되겠지만 배너가 있으면 한번씩 눌러주기도 합니다. 그런분들이 ‘이상한 놈들’ 취급을 받는다고 하니 상당히 열받습니다. 꿀뷰 제작자 분 홈에 있는 프로그램인 ‘바닥’ 도 mplayer 라는 Free 프로그램의 껍대기 프로그램입니다. 꿀뷰에 쓰인 라이브러리들도 그럴거고요. 그런데 그런분들을 ‘이상한놈들’ 취급하다뇨.
물론 컴퓨터 프로그램에 대한 우리나라 사람들의 태도에 문제가 없는건 아닙니다. 하나의 프로그램이 탄생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알려고 하지도 않고, 프로그램이란게 그냥 매우 쉽게 나오는 줄 아는 사람들도 많이 보아 왔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묵묵히 많은 사람들을 위해 무료로 프로그램을 만들어 배포하는 고마운 프리웨어 제작자들이 욕을 먹을 이유는 되지 않습니다.
꿀뷰가 불법스캔만화 보기에 최적화된 뷰어 임에도 쉐어웨어에 대한 크랙등을 성토하는등 이중적인 태도를 보인다는등의 말을 해봐야 ‘꿀뷰로 불법만화를 보라고 한적 없다. 꿀뷰는 이미지 뷰어일 뿐이다.’ 라고 말하면 그만이니 말할 필요도 없겠죠. 꿀뷰의 전용포맷으로 만들고 있다고 하는 HV3포맷은 왜 필요한걸까요. 이미지 파일에 압축이 불필요하다면 압축프로그램으로 압축할때 옵션만 조정하면 해결되는 문제인데요. HV3 압축프로그램은 그냥 배포하지만 압축해제 프로그램은 유료로 팔고있는 soolzip 으로 풀 수 있다는군요. 음음…..뭐…..하긴 요센 다른 좋은 이미지 뷰어들이 많더군요. ^^;
2008 년 4월 26일 내용 추가 합니다.
따로 포스팅 하기도 그렇고 해서 내용추가 합니다.
제 블로그에 이만큼 코멘트가 붙긴 처음입니다. 꿀뷰가 인기가 있기는 있나 봅니다. ^^;
다시 말합니다만….꿀뷰 제작자가 주장하는 바는 저도 압니다. 다만 그 과정중 프리웨어 제작자들을 ‘이상한 놈들’ 로 표현한것은 무척 옳지못한 표현이라는게 제 글의 요점입니다. 그런데 다들 꿀뷰 제작자의 글에 공감을 한다고 이야기 하고 저 표현에 대해 아무런 거부감을 못느낀다는 것에 대해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게다가 그와 별개로 라이센스에 관심도 없고 잘 모른다는 식으로 매도하는 내용도 심히 유감스럽습니다.
게다가 역지사지 라는 말도 있습니다. 요세같이 자기만 잘먹고 살면되는 그런세상에는 매우 어울리지 않는 말이긴 합니다만 ….만화보기에 특화된 뷰어 라는 점에 대해선 대부분 언급을 안하고 있다는 점도 재미있는것 같습니다. ‘너는 어떤데?’ 라는 글도 같은 맥락에 있는 것 같고요. 결국 자신의 직업, 입장에 따라서 이기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결론을 낼 수 있겠네요. 결국 자기 밥그릇만 중요하다랄 까요. 어쨌던 분명한 점은 꿀뷰는 도덕적 책임에선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술집의 경우도 돈받고 파는것 자체에 대해 뭐라고 한게 아닙니다. hv3이라는 꿀뷰 전용 파일 문제에 있어서 압축하는 프로그램은 공개이면서 정작 그 압축을 풀수 있는 술집은 유료라는 점에 대해 이야기 한것 입니다. 그까짓 몇천원이 그렇게 아깝냐…..뭐 그런식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을 다시한번 강조하고 싶군요. hv3 파일을 푸는 프로그램을 배포한다면 이러쿵 저러쿵 할 이야기도 없는 겁니다. 물론 이후에 나온다는 암호화되어 풀수 없는 hv3파일에 이르러선 또 다른 이야기가 되겠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발단은 아니면서 묘하게 발단인듯한 kmplayer에 대해서 한마디 안할 수가 없네요. 개인적으로 kmplayer는 언젠가 어디론가 넘어갈거라고 당연히 생각했었습니다. 아니면 스스로 그와 관련된 회사를 차린다던지 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소스를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저는 거의 제 생각을 확신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그럼에도 오히려 매우 오랫동안 프리웨어로 공개하고 있는것에 대해 저는 매우 의아스럽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사실상 판도라로 넘어갔다고 했을때도 ‘그렇군’ 했을 뿐입니다. 다만 한가지 아쉬운점은 미리 유저에게 알리지 않았다는 것 입니다. 사용자들이 kmplayer의 링크가 판도라로 바뀐것을 지적했고 한참을 사실인지를 추궁한 이후에야 결국 kmplayer의 제작자가 사실을 밝히게 되었죠. 사실 판도라로 넘어간 이후 링크를 바꾸지 않았다거나 kmpkmp 라는 다른 아이디를 사용하지 않았다면 아직도 사람들은 모르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뭐…어쨌던 미리 밝히지 못할 일도 아닌데 그렇게나 조용히 넘긴것….그것이 옥의 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야기 하고 넘겼어도 욕할 사람은 욕했겠죠. 하지만 프리웨어라 하더라고 사용자는 고객이라고 생각합니다. 넘겨받는 쪽도 그럴거고요. 단순히 프로그램 소스만이 필요한 건 아닐겁니다. 그런과정에서 매끄럽지 못했던것, 사실 그것이 아쉬울뿐 판도라로 넘어간 자체에 대해선 그다지 불만은 없습니다. 그리고 저는 지금도 윈도우에선 kmp를 쓰고 있습니다. kmp 제작자분이 daum으로 가서 만들고 있다는 팟플레이어도 괜찮다면 쓸지도 모르고요.
ps > Hamana 에 대해 이펙트가 맘에 들었다고 했더니만 …별…..ㅎㅎ….뭐…오해하는 분을 위해 부가 설명을 하자면…여기서 이펙트란 썸네일을 보여주는 방식이라던가 그림을 빠르게 탐색하는 방법의 효과등을 이야기 한 것입니다(기능구현을 멋지게 잘했다는 그런뜻임). hamana 써보신분들은 아실겁니다. 보여주는 방식이 보통이랑 좀 다르죠? 까짓 책장넘어 가는 그런 효과 이야기 하는거 아닙니다. ㅋㅋ.. 요세는 안써봐서 모르지만 꿀뷰는 썸네일 보기도 없었죠. 이펙트라는게 단순히 눈을 즐겁게 하는데만 쓰이는건 아니죠. 여러 유용한 기능도 제공합니다. 3D 데스크탑이라는걸 제대로 써본분은 아시겠죠.^^;
다만 쓰다보니 Hamana는 종종 특정그림파일에서(아마도…) 에러가 발생하더군요. 버그인지…더이상 수정도 안되는것 같고…좋긴 한데 말이죠. 그래서 요센 다른거 씁니다. 따로 포스팅 해 놨습니다. ^^;
망가미야가 좋다는 분도 계시던데 이 프로그램 역시 개발은 중단된 상태라서요. 홈페이지도 없어졌고요. 물론 검색하면 블로그등에 많이 올라와 있긴 합니다.
ps2 > 원문 글의 일부를 인용한 부분이 본의 아니게 분란을 일으키기에 그 부분을 삭제 하였습니다. 원래 인용한 이유중 하나는 그 글이 지워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였습니다. 그렇다고 그 글 전체를 그대로 복사해서 옮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니고요. 그래서 따로 오해의 소지가 없도록 원래 글의 링크도 제공을 했었습니다만 그럼에도 인용글에 대해 공격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지금 시간이 지났고 새로운 게시판이 생겼음에도 이전 게시판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관계로, 또 인용글이 없어도 그다지 글의 전체 내용에 문제가 안되겠다는 판단 아래 인용글을 삭제 하였습니다. 어쨌던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몇가지 문장에 대한 문제 같은게 아니었으니까요. 다만 글솜씨가 없는 관계로 전체 내용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한것 같아 아쉽습니다만….
이 글 자체를 수정할 생각은 전혀 없었는데 의외로 페이지뷰 수가 제법 되기에 수정했습니다. hv3 파일 전략이 성공했다고 봐야 겠네요. 뭐…그럴거라고 예상은 했었습니다만….^^;
구글검색하다 우연히봤는데..
저표현 자체를 봤을 때 기분이 나쁠 수는 있지만 사람이 해석하기에 따라 상당히 다르게 느껴질 만한 표현인거 같구요(저는 전산학전공중인 학생인데 처음 링크글을 보았을 때도 그렇게 나쁜 뜻으로 쓰인것으로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아무리 free software 개발이 좋고 보람있어도 난 저러고는 못산다 머 이런뜻이랄까요..)
kippler 님이 비하의 의도가 아니라고 해명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Free software 제작자들을 비하하고 먹칠하는 발언이다 라는 주장으로 일관하시는 모습이
그닥 좋아보이지 않네요. 오히려 이 글 자체가 링크글보다 훨신 강도높은 kippler 님의 인격에 대한 비하로 연결되는 거 같습니다.(글쓴 분은 그나마 점잖게 쓰셧지만 리플은 참..)
Comment by drangeiber — February 20, 2009 @ 10:34 pm |
drangeiber// 글쎄요. 좋아보이지 않을건 없다고 봅니다.
정치인이 뭐 이런저런일 저지르고 변명 또는 해명 한다고 해서 모든사람이 납득하는건 아니죠. 그럴필요도 없고요. 게다가 그 뒤의 행보를 볼때도 탐탁치 않은 면이 있는터라 저 해명을 그대로 받아들이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제 글 자체에 그다지 문제가 될 표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나름 상당히 자제해서 썼다고 생각하는데요. 오히려 이 글로 인해 제가 그런 리플, 글을 본적이 있습니다.
사실 저 링크 글이 아니었으면 이 글은 없었겠지만, hv3 파일 형식 때문이라도 kippler 님에 대한 관련글이 한번은 올라 갔을 겁니다. 그닥 호의적인 글은 아니었겠지요. ^^;
어쟀던 말씀하신대로 유감스럽게 생각하지 않으신다면 뭐…그건 그대로 좋습니다. 제 주장을 억지로 납득시킬 생각도 없고…다른사람을 굳이 설득하기 위해 적은 글도 아니니까요. 저역시 성공하는 사람이 도덕적으로도 깨끗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순진한 인간은 아니거든요.
Comment by nightwatch — February 21, 2009 @ 8:33 am |
돈이 짱은 맞습니다.
하지만 프리웨어든 쉐어웨어든 상용 소프트건 개발자의 자유입니다.
kmp는 개발자 설명에 프리웨어라고 썼습니다만, 처음부터 상용을 목적으로 한게 맞습니다. 내 생각은 kmp 사용자로서…
kmp가 다른 프로그램 모방했다는 얘기는 알려진 얘기입니다. 개발자는 기능을 흡수했다고 썼습니다만.
꿀뷰 사용자로 쉐어로 쓰시건 프리건 역시 개발자 마음입니다.
Comment by 지나는이 — February 28, 2009 @ 6:00 am |
지나는이// 글쓰신 목적을 알기 어렵네요.^^;
꿀뷰를 사용할건지 말건지도 사용자의 맘입니다만…hv3 같은 독점포맷을 만들어 놓으면 사실 그 선택권이 유명무실 해 지기도 합니다. 제작자의 홈에 hv3 포맷문서가 있긴하던데 암호화란 것도 문서화 했는지는 모르겠네요.
hv3 파일을 몇몇분이 열심히 홍보(결국 스캔해서 hv3로 배포) 해 준 덕분에 꿀뷰의 인지도와 제작자의 인지도가 올라갔으니 hv3는 그 역활을 다한 셈이죠. 애초에 암호화 시켰다 한들 뷰어에서 풀어서 보여줄 수 있는 이상 그 암호 해제 프로그램이 나올 수 있다는건 너무도 당연한 것이고요.
즉 그 암호화란 것은 이미 일시적으로 꿀뷰를 홍보한 용도로 그 사명을 다했다고 보여집니다. 제작자는 홈페이지에서 앞으로 hv3 파일 포맷의 장점을 어필하는 방향으로 제작을 할 거라고 하더군요.
제작자가 암호화를 또 한번 꼬아 놓을지 아니면 앞으로 손대지 않을지도 궁금하고…스캔 배포자들이 hv3 포맷을 계속 쓸지도 궁금해 지는 군요. 결국 스캔 배포자들은 압축해제 불가 라는 걸 믿고 hv3로 배포한걸텐데 사실상은 꿀뷰3의 홍보 역활에 불과 했으니 말이죠. ^^;
Comment by nightwatch — February 28, 2009 @ 10:16 pm |
hv3 압축 기능을 제공하는 이유는 불법 스캔한 만화 파일들을 하나의 파일로 묶어서 배포하기 편하게 하려는 것이죠. 실제로 p2p 등에 보면 hv3 로 묶어서 공유되는 만화파일들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꿀뷰로 바로 볼 수 있는데다가 zip 이나 rar 같은 압축프로그램으로 압축해서 퍼뜨리는 것 보다 안전(?) 하다고 생각하니까요.
Comment by 김훈 — April 18, 2009 @ 2:20 pm |
묶어 배포하기 위해선 그냥 zip으로 묶어도 됩니다. 여태까지도 그렇게 해왔던걸로 알고 있고요.
대부분의 압축프로그램은 탐색기 메뉴를 지원하기 때문에 윈도우 탐색기에서 쓰윽 긁어서 간단히 zip파일을 만들수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hv3 파일을 이용한 이유는 압축해제가 안된다는 제작자의 이야기 때문이었습니다…그리고 사실상 이 기능이 어떻게 쓰일거라는건 안봐도 뻔한 일이었고요. 때문에 많은 불법만화들이 hv3로 만들어 졌던걸로 보입니다만…지금와서 보면, hv3 파일이 대량 유통(?) 됨으로 인해 꿀뷰는 상당한 홍보효과를 거두었습니다. 그에 대해선 다른포스팅에 주절주절 적어놓았습니다.
뭐…hv3 파일 압축 해제 프로그램이 있다는건 이제 다들 아시겠지요…결국 hv3 파일로 배포라는건 뻘짓이었지요. 시간은 좀 끌었을지 모르니 성공인가요? ^^;
Comment by nightwatch — April 18, 2009 @ 6:45 pm |
다들 GNU를 함씩 읽어보셨으면 하는군요…^^ 무엇을 위한 프로그래밍인지는 스스로 판단할 문제라 봅니다.
Comment by ssons — April 26, 2009 @ 3:47 am |
스스로 판단할 문제고, 저 역시 그랬고 다른분들도 그렇게 하면 됩니다.
Comment by nightwatch — April 28, 2009 @ 12:56 am |
저는 꿀뷰를 쓰고 있고 술집 유료 이용자이기도 하지만 나이트워치님 글은 충분히 수긍이 갑니다. ㅎㅎ
다만 그런 제작자의 이율배반성이 뭐 도덕적으로 엄단하고 뭐 그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냥 쓰고 있는 것인데…
팔이 안으로 굽는 사람들이 왜 이리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우리가 남이가 정서의 일환인 것 같기도 하고.. ^^;;;;
검색하다가 우연히 들어와서 잘 보고 갑니다.. ^^
Comment by narsil — August 23, 2009 @ 1:37 pm |
아 그런데 꿀뷰라는 프로그램의 성격은 일단 좀 제쳐두고, 키플러님이 남긴 해당글만 읽어보면 딱히 그렇게 프리웨어를 제작하는 사람들을 모욕하려는 의도로 쓰신 글은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거 참 신기한 사람들이네. 어떻게 그럴 수가 있담? 뭐 그런 뉘앙스를 표현하고 싶었던게 아닐까요… ^^;;;;
Comment by narsil — August 23, 2009 @ 1:39 pm |
좀더 상세한 이야기는 본문 맨 처음에 링크해 놓은 2nd edition 에 정리해 놓았습니다. ^^;
어떤 글을 읽고 나서 그 글에 대해 느끼는 생각은 사람마다 다르겠죠. 하지만 전 지금 그 글 보아도 딱히 긍정적인 생각은 안듭니다. 뭐…제 생각과 입장이야 본문과 댓글에서 여러번 언급했으니 다시 이야기 할 필요는 없겠죠.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Comment by nightwatch — August 23, 2009 @ 5:44 pm
그래봐야 아직 무료프로그램인데
WinRAR 같은 유료프로그램에는 아주 열을 내시겠습니다?? 그러면서 Zip파일은 왜 홍보해 주시는지
이글은 그냥 열폭에 쩔어서 화풀이하는 글 정도로 밖에 안보입니다.
Comment by 지나가다 — October 19, 2009 @ 3:01 pm |
뭘 보면 zip 파일 홍보인가요? zip 파일은 모든 스펙이 공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zip 파일 압축/해제를 지원하지 않는 압축프로그램은 없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확장자이기도 하고요. 홍보할 필요가 뭐 있나요? ^^;
꿀뷰가 무료 프로그램 인것과, winrar이 유료 프로그램인것이 무슨 상관인지도 모르겠고. 참 생뚱 맞군요. 솔직히 글 다 안읽으셨죠? ^^;
열폭하지 마시고 그냥 지나가세요. ^^;
Comment by nightwatch — October 20, 2009 @ 3:42 pm |
지나가다님의 zip파일 홍보에 웃고갑니다…ㅋㅋ…주인장님 말씀은 알집이 욕먹는 이유중에 홍보용 alz독자포맷을 이용한것과 비슷한예 같은데요… 이미 널리 보급되고 공개된 zip포맷하고는 아주 동떨어진 얘기죠… 그러고보면 알집도 참 욕 많이 먹었죠. 상업적의도가 있는 애드웨어임에도 불구하고 프리웨어라고 홍보하고 남의 프로그램을 배껴서 짬뽕시킨주제에 (그래서 프로그래밍 최적화가 참 무겁고 엉망이라고 함.) 윈집을 넘어선 최초의 프로그램이라고 광고를 하지않나…솔직히 알집에 비하면 꿀뷰는 봐줄만한데…뭔가 상통하는 바가 있긴하군요…글 잘 읽고갑니다.
Comment by 지나가다웃고감 — October 24, 2009 @ 3:44 pm |
hv3 라는 독자 확장자를 쓰는 것은 사용자입장에서는 아무 이득이 없음. 고로 다른 노림수가 있었다는 이야기고 그것은 알집의 alz때와 마찬가지로 프로그램 홍보효과 -> 상업적 이익 증대를 노린 것일 의도가 다분함. 그 의도를 조금이나마 느끼게 해주는게 hv3를 푸는 프로그램은 유료라는 점. 그리고 또 한가지는 애드웨어는 사용자가 많아질수록 이익이 증대된다는점… 그냥 개인적으로는 괜히 이상한 확장자 만들어서 복잡하게좀 안했으면 좋겠다 싶네요. 프로그램 개발자들이 너도나도 독점확장자 쓰면 어떻게 될까요. 이미지 확장자는 gif jpg png bmp 등등 여러가지가 있지만 이들 확장자는 나타나게된 배경이 다들 있죠. 그러나 아무 이유없이 .asdf 라는 이미지 확장자가 나와봐요. 이용자입장에서는 장난치는거 같죠. 프로그래머가 이익을 추구할 순 있지만 겉으로는 A인척하면서 뒤로는 B라는 꿍꿍이속을 감추는듯한 플레이는 그냥 기분이 좀 상함. 윈도우즈의 끼워팔기가 항상 논쟁이 되왔듯이.
Comment by 지나가다웃고감 — October 24, 2009 @ 3:57 pm |
사실 아는 사람은 다 아는데 말이죠. ^^;
몰라서 그러는건 이해를 하겠는데, 잘 모르면서도 무조건 옹호하고 열폭하는 사람들을 보면 ‘이게 뭔가’ 싶을때가 있습니다. ^^;
Comment by nightwatch — October 30, 2009 @ 2:31 am |